UTM 좌표 읽는 법
UTM 좌표는 세 부분입니다. 존(1~60, 뒤에 위도 밴드나 반구 문자), 동향(E, 미터 단위로 대략 160,000~840,000), 북향(N, 적도에서 북쪽으로 잰 미터 거리)입니다. 서울시청은 52S 321422 4159645로, 52존 중앙 자오선(동경 129°)에서 서쪽으로 약 179 km, 적도에서 북쪽으로 약 4,160 km 떨어져 있습니다.
라벨과 단위는 있어도 없어도 됩니다. 52S 321422 4159645, 52N E 321422 N 4159645, 52 321422mE 4159645mN은 모두 같은 지점입니다.
UTM, UTM-K, TM 좌표는 서로 다릅니다
이름이 비슷해도 숫자는 전혀 다릅니다. 같은 서울시청이 UTM 52존에서는 E 321422, N 4159645, UTM-K에서는 X 953898, Y 1952036, 중부원점 TM에서는 X(북) 551889, Y(동) 198054입니다. 받은 좌표의 숫자 범위로 좌표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. 북쪽 값이 400만 m대면 UTM, 140만~210만 m면 UTM-K, 수십만 m면 TM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52S의 S는 남반구라는 뜻인가요?
아닙니다. 여기서 S는 북위 32°~40°의 위도 밴드이고, 한국 대부분이 이 밴드에 들어갑니다. 반구로 쓰려면 52N(북반구)이라고 적습니다. 두 해석이 다 가능하면 변환기가 둘 다 보여 줍니다.
북향 값이 1,000만이 넘으면 어떻게 하나요?
UTM에는 10,000,000 m를 넘는 북향이 없습니다. 오타이거나 동향과 북향이 뒤바뀌었는지 확인하세요. 뒤바뀐 것으로 보이면 변환기가 순서를 바꾼 해석을 함께 제안합니다.